교촌치킨, 10년 동안 K-치맥 문화 알렸다
교촌치킨, 10년 동안 K-치맥 문화 알렸다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4.07.09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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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7일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참가 성료
지난 3~7일 대구에서 열린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현장.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지난 3~7일 대구에서 열린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현장.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일에서 7일 5일간 대구에서 열린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하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교촌은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두류공원 내 시민광장에 특별 판매 부스를 꾸리고 참가객을 만났다. 교촌의 대표 메뉴인 ‘점보윙시리즈 3종’(교촌·레드·허니) 등 치킨과 수제 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의 신제품 ‘문베어브루잉 윈디힐 생맥주’, ‘캔맥주 6종’(윈디힐, 짙은밤, 여름밤, 문댄스, 소빈블랑, 모스카토) 등을 선보였다.

특히 문베어브루잉의 6종을 맛볼 수 있는 ‘문베어 6종 선물 세트’는 현장에서 특가로 판매돼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완판됐다. 5일간 교촌은 준비한 치킨, 맥주를 전량 소진하며 국내 참관객뿐 아니라 외국인 참관객의 발길도 이어졌다.

또한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초청 이벤트로 마련된 교촌 VIP 라운지도 참관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초청 참관객들은 “무더운 날씨였는데 교촌의 시원한 라운지 때문에 무료 치킨과 맥주와 함께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10년이 넘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대표 참가사로 우리나라의 치맥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 전 세계에 치맥 문화를 전파할 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치맥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실천했다. 왼쪽부터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목사,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
지난 5일 치맥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실천했다. 왼쪽부터 고경수 대구이주민선교센터 목사,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무처장.

한편 교촌은 치맥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실천했다. 

지난 5일, 대구시 중구 태평로 일원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서 ‘대구지역 이웃을 위한 치킨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선 3일에 열린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후원했던 1천만 원을 실제 협력 및 후원기관에 이관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고홍원 사무처장과 대구이주민선교센터 고경수 목사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촌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 및 자녀 대상 인권보호 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후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교촌이 기탁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800여 명의 다국적 이주민들에게 교촌치킨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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