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최고경영자과정(AMPFRI 회장 윤환식)은 지난 11일 한정식전문점 자하문에서 ‘2007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상을 비롯해 감사패, 공로패 수여 등 각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서초로얄프라자 여필동 대표와 남양식품 양동수 대표는 ‘자랑스런 서울대인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자랑스런 서울대인의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서울대 김호 주임교수, 양동수 대표, 여필동 대표, 윤환식 회장.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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