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축산물가공품 원재료 모두 표시
2007년부터 축산물가공품 원재료 모두 표시
  • 관리자
  • 승인 2005.10.06 0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6월부터 소시지, 우유 등으로 영양성분표기 의무화 확대
방사선 조사처리 내용은 내년 10월부터
국립수의과학원이 지난 4일 고시한 ‘축산물 표시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2007년부터는 포장육, 수입축산물을 포함한 모든 축산가공품에 사용된 원재료가 모두 표기 돼야 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 표시면이 30㎠이하인 제품은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 규격에서 정한 주원료의 원료명을 우선 표기하고 많이 사용한 순서에 따라 5가지 이상의 원재료명을 표시할 수 있고 ▲복합원재료를 사용한 경우에는 그 복합원재료의 명칭 뒤에 괄호를 붙여 많이 사용한 순서에 따라 5가지 이상의 원재료명 또는 성분명을 표시할 수 있으며 ▲총 중량 5% 미만인 복합원재료는 복합원재료의 명칭만을 표시할 수 있다는 등의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
또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 규격에서 법률이 정한 주원료의 원료명을 우선 표기할 수 있고 총 중량비율이 2% 미만인 원재료는 함량순서에 관계없이 표시할 수 있다.

기존의 조제유류에만 적용하던 영양표기 의무화를 개정안에서는 식육가공품 중 소시지류와 유가공품 중 조제유류, 우유류, 발효유류, 가공유류, 아이스크림류, 분유류 등 총 6가지에 대해 2007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제품 중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지 않는 제품과 주 표시면이 30㎠ 이하인 제품은 영양성분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한편 검역원은 개정안에서 2006년 6월부터 ▲비가열식육가공품은 ‘비가열제품’으로 표시하며, 조리 또는 가여처리를 요하는 제품은 조리 또는 가열처리방법을 표시해야 하며 ▲2가지 이상의 식육의 종류 및 부위를 사용하는 제품은 많이 사용한 순서에 따라 원료식육의 종류 및 부위명을 제품명 함량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소시지류의 경우는 케이싱의 비가식 여부를 주 표시면에 표기해야 한다.

또한 10월부터는 방사선으로 조사처리된 축산물의 경우는 조사처리업소명에 대한 정보와 조사시기, 조사선량과 함께 조사처리된 축산물임을 알리는 표시를 해야 한다. 조사처리된 원재료를 사용한 경우에는 원재료명 표시란에 ‘조사처리된 ○○○’로 표시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