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대한민국 대표 과실브랜드 썬플러스와 함께 하는 ‘2009 겨울 사과·배·감귤 행복나누기 캠페인’을 잠실 롯데월드에서 실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과실 ‘썬플러스’는 2003년 △경북능금 △충북사과원예 △예산능금 △공주과수원예 △홍성원예 △서산원예 △나주배원예 △천안배원예 △안성배 △평택배 △제주감귤 △진주단감원예 △경기동부원예 등 13개 조합이 모여 만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개발한 공동 브랜드다.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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