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메뉴 주문 시
롸이즈온에서 운영하는 ‘마켓오’는 새해를 맞아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전’ 입장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마켓오는 이번 행사를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파엘로’라는 세트메뉴를 마련했으며, 이를 주문하는 고객에서 전시회 입장권을 제공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2인 세트로 두부까르파치오, 마켓오비프, 오렌지 크렌베리 주스 2잔이 포함된다. ‘라파엘로’는 3인 세트로 콩샐러드, 웍치킨앤 쉬림프, 블랙 소이 파스타, 오렌지 크렌베리 3잔이 같이 나온다.
2월 21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전’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비롯해 르네상스 시대 거장 20명의 프레스코화를 원작에 가깝게 재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입장권은 1세트에 2매(2만6천원)이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가격 ‘레오나르도 다빈치’ 4만2천원, ‘라파엘로’ 5만8천원.
최밍키 기자 c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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