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해남 땅끝마을, 500km 종단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 등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10여명은 자전거 국토 대장정의 출정식을 가졌다.
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총 500km를 자전거로 달리며 대회 개최를 알렸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JW 메리어트호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왼쪽 두 번째부터 신개성프랜차이즈 박장혁 대표, 푸른마을 정인기 대표, 태창파로스 김서기 대표, (사)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 숲과나무 한선욱 대표, 그린팜 김성은 대표 , 태풍 김태환 대표, 치어스 정한 대표.
신원철 기자 hac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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