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떡볶이 체인점 ‘아딸’을 운영하고 있는 (주)오투스페이스가 지난 4일 중국 북경의 우다커우(五道口)지역에 아딸 1호점을 오픈했다. 중국어로 '사랑이 도달하는 곳'이란 뜻의 ‘아이따얼’(愛达尔)로 운영될 아딸은 2년 내 중국지역에 10개의 직영점을 확장시켜 떡볶이 세계화에 기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경수 아딸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이경수 이사(왼쪽에서 세번째)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4일 중국 북경점 오픈을 기념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장면. 북경=장유진 기자 yujin7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원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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