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식업중앙회는 오는 18일 서울 잠실 88서울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1018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연다. 10만명이 모여 범외식경영인들의 권익향상과 업권보호, 각종 제도 개선과 불공정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이번 대회는 민간직능단체가 진행하는 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외식업 경영인이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대회 포스터를 식당 외부 벽에 붙이고 있다. 장유진 기자 yujin7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봉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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