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黑龍)의 용기와 비상, 희망을 전합니다
흑룡(黑龍)의 용기와 비상, 희망을 전합니다
  • 관리자
  • 승인 2012.01.0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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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60년 만에 한 번 찾아온다는 ‘흑룡(黑龍)’의 해입니다.

용龍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며 최고의 목표는 하늘로 오르는 승천입니다.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식품외식경제·월간식당 임직원 일동


세창 김세용 名匠은 고려청자 도예가로는 유일하게 2002년 대한민국 명장에 올랐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한, 안동에 방문했을 당시 안동시장이 여왕에게 선물한 ‘청자 국화투각 화병’도 김세용 명장의 작품이다. 또한 김세용 명장은 우리나라에서 도자기에 용을 가장 많이 그린 용문도자기의 대가(大家)다.

世昌 金世龍 作 : ‘청자흑룡호’(34×27㎝), ‘청자흑룡편호’(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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