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셰프의 국수전’은 aT센터 중회의실에서 싱가포르 외식기업 징그릴사(Zingrill Holding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 린다 리, 앤드류 리 징그릴사 대표, 김석훈 셰프의 국수전 대표, 박종서 aT 수출이사. <사진제공=aT> 박장희 기자 jang@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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