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25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제갈창균 전 대전광역지회장이 박영수 후보를 43표차로 누르고 중앙회장에 당선된 후 환하게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갈창균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비전과 계획을 세워 지도력과 포옹력, 협상력으로 25대 중앙회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이종호 기자 ezho@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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