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 충정로에 있는 한국조리예술학원에서 한식재단이 주최하고 ㈜뮤빅(MUVIK)이 주관한 외국인을 위한 한식 체험 행사인 ‘K-쿡 딜라이트(K-Cook Delight )’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9개국의 국내 체류 외국인 20명이 참가해 대표 한식 메뉴인 비빔밥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가졌다. 이날 비빔밥 만들기 체험에 나선 외국인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장희 기자 jang@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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