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혼합음료 유형의 곤약젤리 함유 제품 146개 제품(1185개 사이트)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및 함량 표시 적절성 여부를 점검한 결과, 54개 제품(324개 사이트)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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