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쉐이크쉑 강남대로점서 콜라보레이션 쇼케이스 개최… 박정현 셰프, 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참석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박정현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한정판 ‘아토 메뉴 3종’을 선보인다.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쉐이크쉑 본연의 맛에 박정현 셰프만의 섬세함과 한식 경험이 어우러진 아토 메뉴 3종을 신규 이전한 강남대로점에서 9일 단 하루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7일 강남대로점에서 박정현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쇼케이스를 열고 아토 메뉴의 출시 배경과 특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토 메뉴 3종은 쉬림프 패티와 한국식 전 형태로 바싹하게 튀겨낸 해쉬브라운에 상큼한 유자 칠리 소스가 어우러진 ‘아토 버거(1만2900원)’, 딥 크링클 컷 프라이에 감칠맛이 돋보이는 스파이시 시즈닝과 쉐이크쉑 치즈 소스가 곁들여진 ‘아토 프라이(6900원)’, 진한 바닐라 커스터드와 향긋한 수정과 베이스를 블렌딩한 후 달콤한 호두 정과로 마무리한 ‘아토 수정과 쉐이크(7500원)’로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다채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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