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끄니엘이 주관하고 유럽연합이 지원하는 유럽 버터 홍보 캠페인 ‘버터 오브 유럽’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총괄셰프 미카엘 로빈(Mikael Robin) 셰프가 프랑스 버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끄니엘(CNIEL)이 주관하고 유럽연합(EU)가 지원하는 유럽 버터 홍보 캠페인 ‘버터 오브 유럽’ 행사가 11일 잠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총괄셰프인 미카엘 로빈(Mikael Robin) 셰프가 프랑스 버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며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식품 관련 기자들과 푸드 컬럼리스트,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미카엘 로빈(Mikael Robin) 총괄셰프가 프랑스 버터를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기 전에 프랑스 버터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11일 잠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끄니엘이 주관하고 유럽연합이 지원하는 유럽 버터 홍보 캠페인 ‘버터 오브 유럽’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총괄셰프 미카엘 로빈(Mikael Robin) 셰프가 프랑스 버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유럽 버터 홍보 캠페인 ‘버터 오브 유럽’ 행사에는 국내 식품 관련 기자들과 푸드 컬럼리스트,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행사 중에는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직접 메뉴를 시연할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됐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정하봉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F&B총괄이사가 프랑스 버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태권 기자 mana@
프랑스 버터는 현지 재료와 전통적인 생산 방법을 사용해 제조된 것을 보증하는 ‘원산지 보호 인증(AOP (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라벨)’을 운영하며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유럽에는 7개의 AOP 인증 버터가 있는데 프랑스 3개(샤랑뜨 포와투 버터, 이즈니 버터, 브레스 버터), 벨기에 1개, 룩셈부르크 1개, 스페인 2개가 있다.
전문 셰프나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레시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최상의 베이킹, 텍스처, 맛을 위한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